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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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버섯은 예쁩니다. 그렇지만 먹으면 큰 일 납니다.

2-3년전부터 교육입시계에서 유튜브의 독성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학부모의 제보로 보게 된 유투브 동영상은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약대에서 중요한 요소는 수능최저 충족이고 한발짝 더 나아가서 보면 수능최저를 중요하게 봅니다.  수능최저충족을 뛰어넘어서 수능의 고득점이 수시에서도 중요하다는 점을 아셔야 합니다.

대학에서 보는 것은 단지 수능최저를 나타내는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대학은 표준점수와 백분위 전체를 본다는 것을 꼭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대학입시는 대학의 입장과 중재와 관리감독하는 교육부의 입장이 다르다는 점,

대학의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수능은 수능최저뿐만이 아니라 수능고득점이 입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하겠습니다..

2014년 이전 일부 대학들이 수능최저 충족자의 백분위를 활용해서 평가했던 내용을 마치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것처럼 뻔뻔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백분위 제공은 2015년부터 하지 않습니다. 2015년 5월 29일 베리타스 알파 보도입니다. 수능성적관리의 주체인 교육과정평가원이 당장 올해(2015년)부터 수능최저학력기준 충족여부 판단을 위해 각 대학에 제공했던 지원자의 성적정보의 범위를 '최소한'으로 좁히기로 결정했다. 평가원의 방침은 신임 김영수원장의 취임직후 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 동안 '변칙'을 통해 '입시 물을 흐려왔던 일부 대학'들의 이기적인 행태에 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위에서 소개한 유튜브영상은 신뢰성을 갖춘 것처럼 보이기 위해 입시결과와 평가구성체계도도 설명하는 데 2021 전형부터 폐지된 학교프로파일 (정확한 명칭은 고교프로파일)도 평가요소에 산입을 했습니다.

설명하는 사람이 악의적이거나 무지한 것으로 보입니다.

고교프로파일이 폐지되었지만 서류평가 설명에서 등장합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고교프로파일은 폐지되었지만 학교교육과정편제표를 제공받아서 여전히 부분적으로 평가에 반영된다 정도입니다.

 

게다가 위의 인용문처럼 수능최저학력은 등급 이상의 점수로서도 어떤 평가요소로 반영되지 않습니다.  독버섯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해당 입시기관의 반박문 반론은 보내주시면 사실에 입각해서 충실하게 게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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