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병원은 1994년에 개원했습니다. 오래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아주 긴 역사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이 제중원때부터 따져서 1885년 개원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진출처 :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사진출처 : 삼성서울병원 홈페이지

대지면적은  46,508평, 연면적은 10만명 (약 101,379평) 규모이고  직원이 8천명이 넘는 데 그중에서 의사가 1,365명, 간호사가 3139명입니다.

상급병원 기준은 1일 입원환자 2.3명당 간호사 1명입니다. (외래 3명은 입원1명으로 계산) 2019년기준으로 삼성병원의 외래환자는 2,362,405명(일 평균 9,564명)  응급환자는 8만명 (일평균 220명) 입원환자는 103006명 (일평균 282명) 수술이 52843건(일평균 214명) 병상이 1989bed이니 간호사 현황이 양호하다 하겠습니다.

아산병원의 경우는외래환자수(일평균) 13,631명   응급환자수 101,249명 수술건수
71,844건 으로 삼성병원대비 1.3배 정도 되는 데  2,715병상을 갖고 있고 의사숫자는 1656명으로 병상대비 의사숫자로 놓고 보면 0.61명입니다.

성대의대는 의사숫자가 많으니 전공의정원보 많습니다. 피성정 비율만 놓고보면 가톨릭대만큼은 안 되는 상황입니다.

2023 전형 모집인원이 5명 줄었습니다.  논술 신설때문입니다.

학과모집은 수능전인 10월 22일에 합니다. 특별한 경쟁상대는 아니지만 연대 미래캠의 학교생활우수자와 작년은 겹쳤는 데 올해는 연대미래가 한주뒤인 10월 29일에 합니다.  신설된 논술이 가톨릭대 논술과 겹치고 인하대 의대 면접날입니다.

성대의대 논술시간이 1시부터여서 중복 응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5명이 줄어들었는데 작년은 과고생이 선발되지 않았습니다. 영재고생은 일정하게 5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일반고생이 작년에는 합격자 표본 30명 (모집 25명) 중에서 17명이었는데 이 숫자가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다면 적정지원선은 작년 입결 평균선인 1.09등급까지라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즉 1.1등급부터는 지원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판단됩니다. .1.1 이상부터 2-3명 합격해야 할 것 같은데 그런 학생부 기록은 독특함이 있습니다.

면접문제는 그리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의 차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의외로 횡설수설한 친구는 많았다고 합니다. 보도는 2019년에 제법 나왔습니다.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한국인의 비율은 OECD 국가 중 가장 낮았습니다. 위의 표에서 보듯이 호주·미국·캐나다 국민은 10명 중 8명이상이 건강하다고 답했지만, 한국인은 3명에 그쳤습니다. 오래 살지만 건강하지 못하다는 뜻입니다. 이는 건강수명에서도 확인됩니다.  2019년 기준 건강수명은 73세입니다. 대략 10년 차이납니다

기대수명이 신생아가 몇 세까지 살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나이라면, 건강수명은 기대수명에서 질병과 부상의 기간을 뺀 활동연령을 말합니다.

좋은 나이듦은 기대수명과 건강수명이 함께 가는 ‘활동적인 노화’여야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개인 차원의 문제만도 아닙니다.  계층·지역 간 ‘건강불평등’이 없어야 합니다. 혼자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건강해야 건강수명도 늘고 행복지수도 늘어납니다.

행복지수는 건강수명과 상관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건강해야 행복하고 행복해야 건강해지니 인과관계는 명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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