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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전형별 3%이상 변동대학

2024학년도 전형별 모집인원 변동 많은 대학.

2022. 04. 29 by 강석 기자

202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대교협에서 발표되었다. 다음주면 각 대학 입학처에서 세부 시행계획 발표가 마무리 된다.

2023학년도 대비 전형별 모집인원의 변동이 많은 대학들을 정리했다. 기준은 2023학년도 대비 전형별 3%이상 증감이 있는 대학이다. 감소가 많은 순으로 정렬했고, 눈여겨볼 대학들은 표시를 했다.

▶ 학생부 교과전형

신입생 유치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사립대들이 학생부 교과전형을 늘리는 가운데, 인기대학인 동국대와 인하대는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인원을 줄이고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인원을 늘렸다. 그리고 충북대, 부산대, 경북대, 강원대 등 지방거접 국립대도 학생부 교과전형을 늘렸다.

고려대가 가장 눈에 띈다. 교과전형을 줄이고 종합전형을 늘렸다. 서울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인원이 2023학년도에 대폭 줄어들고, 2024학년도에도 소폭 줄어들었는데, 해당 자원들이 고려대로 많이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하나 눈여겨볼 대학은 경인교대다. 수시에서 학생부 종합전형 100%로 선발하던 경인교대가 학생부 교과전형을 신설하여 240명을 선발한다. 이로써 수시에서 학생부 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교대는 서울교대와 경인교대 두 대학이 되었다.

삼육대, 동덕여대, 한신대, 서경대는 논술전형을 신설하며 학생부 교과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줄었다. 입결의 소폭 상승이 예고된다. 

한국공학대로 교명을 변경한 (구)한국산업기술대는 정시를 대폭 늘리며 교과전형 모집인원이 줄었다.

▶ 학생부 종합전형

교과전형이 신설된 경인교대의 학생부 종합전형 모집인원이 대폭 줄었다.

인하대, 동국대는 학생부 교과전형이 늘어난 만큼 학생부 종합전형이 줄었다.

고대는 교과전형이 줄어든만큼 학종인원이 늘었다.

 

 

▶ 논술전형 
동덕여대, 삼육대, 서경대, 한신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한다. 서경대는 2023학년도에도 논술전형을 실시하지만 교과 60%+논술 40%라 교과전형으로 분류되었지만 2024학년도에는 논술전형으로 분류된 것으로 보아 논술 60% + 교과 40%가 예상된다.

흔히 3여대라 불리는 서울여대 동덕여대 덕성여대 중 논술전형을 운영하지 않았던 동덕여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하여 여대 논술 경쟁을 예고한다.

경기도 중하위권 대학인 한신대가 논술전형을 신설하는데, 논술 형식이 어떠할 지 지켜봐야 한다. 가천대와 수원대 식의 약술형 논술 실시가 예상된다.

▶ 정시 수능전형

 연세대 미래캠퍼스가 수능전형을 대폭줄이며 신입생 유치를 적극 꾀한다. 경북대의 수능 축소는 과년도 경쟁률과 입학결과 추이상 예견된 결과이다. 수도권에서는 한성대, 동덕여대, 한국공학대가 수능 선발인원을 대폭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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