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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훈의 퍼스트클래스

둘 중 하나라면 서류형 과 면접형 중에서

2022. 09. 22 by 조창훈 기자

지난 8월 20일 기사에 대한 결산인 셈입니다.

당시 대학에서 두 개의 전형을 운영하는 것을 다뤘습니다.

기사중에서 이런 내용도 있었습니다. 서류형이 면접형보다 학업역량을 더 평가하기 때문에 내신이 더 좋은 것이 일반적이지만 외대의 경우를 보아도 최근에는 그 경계가 많이 무너졌습니다.

국민대의 경우 경영학과는 프런티어 전형이 학교생활우수자 전형보다 입결이 더 좋게 역전되었습니다. 2021결과는 프런티어가 2.68 학교생활우수자가 2등급이었는 데 2022는 양자의 차이가 +0.68에서 -0.76이 되었습니다. 대학의 의도적 교란이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상황입니다. 국민대의 전자공학과는 학교생활우수자와 프런티어의 입결이 거의 같습니다.

http://www.nextplay.kr/news/curationView.html?idxno=4048

올해 이런 두 개의 전형 중에 어디를 더 많이 지원했을까요

면접형보다 서류형을 더 많이 지원한 대학은 세종대 하나입니다.

신설된 세종대를 제외하고 그동안 두 개의 전형을 운영하던 대학중에서 증가율로 따지면 국민대 인하대는 서류형을 서울여대는 면접형을 작년보다 더 많이 지원했습니다.

교과전형이 자신이 없는 학생들이 결국 중상위권 대학의 학종을 두드리는 데 특히 인하대 참인재 전형과 서울여대 면접전형의 지원자 숫자가 늘었습니다.

물론 서울여대는 두 전형 모두 숫자가 급증했습니다.

2022전형에서 바롬과 플러스 전형을 합쳐서 5770명이 지원했는 데 올해는 8520명이 지원했습니다.

인하대 경쟁률 현황입니다.

참인재전형에서는 주로 공과대학의 주요학과들 경쟁률이 많이 올라갔습니다.

문과도 행정학과 정외과는 평범하고 경제학과가 많이 올랐습니다. 2022 경제학과 입결이 3.5등급으로 낮았던 것도 원인중의 하나입니다.

환경공은 합격자 평균이 2.51 등급이었는 데 컴공은 2.69등급이었습니다. 그러니 컴공 경쟁률이 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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