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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훈의 퍼스트클래스

동국대 교수사정관은 이렇게 평가했다.

2022. 09. 23 by 조창훈 기자

학생들의 교과이수 내용에 초점을 두었지만 보조적으로  전공 관련 경험들도 최대한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서류평가에서 단순히 '등급' 결과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전공 관련 과목 개별 성적의 변화 정도와 개별 체험활동의    전공 구체성을 전체 서류 내용에서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그 내용을 면접평가에서 제한된 정보 속에서 더욱 깊이 있게 확인했다.

 

  얼마나 진지하게 전공 관련 교과목을 이수하려고 노력했는지 구체적으로 평가하면서, 본인의 관심도와 학교의   개설 과목 선택을 어떻게 적절하게 맞추어 갔는지 살피는데 초점을 두었다.

 * 학업 성취도의 기본은 "고교 교과목 이수" 현황 속에 있다.
  자신이 원하는 대학 전공 역량을 잘 검토한 후, 해당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고교 교과목을 체계적으로 신중하게    선택해 매 학기마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고교 교과목 이수 내용 속에서 전공 적합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확인되고, 매 학기마다 성적이 향상되어 가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동으로 모든 것을 보여준 우수한 학생"이라는 입증이 충분하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이 어떤 고민을 하며 성장을 했을까?', '어떤 발전 방향성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을까?'에  대하여 학생부와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상충되거나 이해가 안되는 의문점들이 드는 부분,   한계점을 분명히 가지고 있지만, 교과학습발달상황이나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동아리 등에 대하여   더욱 집중하여 평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2023학년도 전형은 팬데믹 상황에서 고교 생활을 모두 보낸 학생들이 경쟁하는 시기이므로 더욱 더 본인이 직접    노력하여 학과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본인의 관심과 발전 방향성이 이와 일치할지를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고    지원해야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서류평가의 경우 이미 작년에도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자료의 양이 줄어든 느낌을 많이 받았다.    (코로나 + 학생부 기재요령 변경)
  그러나 이렇게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활동에 제한이 있는 상황에서도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여러 가지 활동을    수행해서 학생부가 내실있고 풍성한 학생들도 있었다. 그런 학생들의 학생부의 내용이 두드러지게 나타났기 때문에,    오히려 높은 평가를 줄 수 있는 학생부를 선별하는 과정이 수월한 면도 있었다.

 우리과 (교육학과)는 특정한 수상실적과 관련되는 전공은 아니기 때문에 수상실적 기재 수  제한의 영향은 별로 없었다.  또한  교육학과의 경우 특정한 과목의 이수 여부와 관련이 있는 학과가 아니기 때문에, 교과 선택이 전공적합성 평가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그렇지만    교육학의 경우는 공동교육과정에서 개설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준비했다고 생각한다.
  코로나와 학생부 기재변화와 같은    동일한 문제 상황에 부딪혔을 때 학교마다 이를 어떻게 대처하고 어떻게 교육과정과 비교과활동의 장을 마련했는지,    또 학생들은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고 어떻게 학생부에 기재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내고 만들어나갔는지에 따라서    결과물이 확연하게 달라진다고 본다.
    
참여교수 :   조윤오, 김진식, 박현주 교수    자료출처 : 동국대 학종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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