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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대는 명지와 삼육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

2022. 09. 29 by 조창훈 기자

시립대 건축학과의 경쟁률 폭등은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마감전날 이미 20대 1로 작년 경쟁률 11대의 2배 가까이 되는 데 추가로 20대 1이 더 올랐습니다. 한번 생각을 하거나 누구에게나 물어봐야 될 일이었습니다.

자료 : 장문성의 입시팩토리
자료 : 장문성의 입시팩토리

그런데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고 명지대 경쟁률 폭등에 비하면 시립대 건축 폭등은 얼마 아니었습니다.

명지대 학추는 국수영탐 4과목씩만 반영하는 데 올해는 진로선택과목을 등급으로 환산해서 계산하는 것이 추가되어서 누구나 명지대식으로 환산하면 등급이 좋게 나오는 착시가 일어났습니다. 게다가 작년은 재단문제로 경쟁률이 낮았습니다.

그래서 여러 요소가 겹쳐서 폭발했습니다. 작년 입결 3등급 이상부터는 2배 이상  뜁니다. 생명과학정보학부는 3.6대 1에서 37.7대 1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모를 수 있습니다. 당황하기도 하구요 이럴 때 대답해주는 어른들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신문을 운영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학생들이 모를 수 있습니다. 당황하기도 하구요 이럴 때 대답해주는 어른들이 있어야 합니다. 제가 신문을 운영하는 이유중 하나가 여기에 있습니다

하지만 명지대 자연계열 생명과학 정보도 인문에 비교하면 새발의 피였습니다.

미술사학과는 1000%를 넘었고 청소년 지도학과는 1769% 작년 4대 1에서 올해 74.75대 1이 되었습니다. 입시통계의 비극이었습니다.

수능최저가 높아서 (2합 6) 작년 교과전형에서 구멍이 났던 삼육대학교도 명지대 못지 않은 폭발을 보여주었습니다.

교과전형 운영이 이래서 부담스러운 것입니다. 삼육대는 간호 경영 유아교육 등을  제외하고 4등급이 넘어간 입결을 보인 곳은 어김없었습니다. 작년 5등급대 입결을 보였던 사회복지학과는 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어안이 벙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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